Chaos Dwarfs 리뉴얼?

예전에 GW 관계자가 오크타운을 방문해서 Chaos Dwarfs에 대해서 물었을때

이렇게 대답했었습니다.


(Cathay 보고서에서 거론되었던 흡고블린 호드 기병대로 추정되는 모델입니다.
원 모델은 흡고블린 히어로 마운티드 울프입니다)


 

GW : 우리는 카오스드워프에 대해서 계획이 없다. 아마 50년후쯤 나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관계자의 의견에 논란이 되는 증거가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카오스드워프 로드가 타는 녀석입니다. 이름이 Tarus가 맞는지 Lammasu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Warseer 사이트 3월 31일자 글을 보면

 

GW는 카오스드워프 아미 개정에 대해서 "충분한 시간과 지원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키피디아에는 카오스드워프 아미 개정에 대해서 "2010년쯤에 새로운 룰, 유닛을 들고

나타나게 될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카오스드워프의 Bull Centaur입니다. 드워프의 단점인 기동성을 극복하는 유닛이죠. 강하지만, Rare 슬롯을 차지한다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카오스드워프 아미를 구한다는건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모 지인형님께서 어렵게 구했다고 들었긴 합니다만, 현재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Ebay를 통한 외국인들과의 거래밖에 없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Army Book는

무려 15년전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거래할 때, 워프스톰에 빠질 각오를 하시는게...)

 

 

Army Builder 3.1 버전으로 공개된 Chaos Dwarfs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면

상당히 공격적이고 강력한 아미라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카오스드워프의 블런더버스(나팔총병)입니다. 매우 특이한 사격을 가하는 유닛으로써 화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아이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Weapon

 

 

Obsidian Blade

70포인트. 아머 세이브 불가. 적에게 운드를 입힐경우,

적의 갑옷과 방패를 부숴버림(마법방어구 포함)

 

 

Black Hammer of Hashut

45포인트. +2힘. 상대방이 Flammable일 경우 1운드만 입혀도 즉사시킴.

 

 

Dark Mace of Death

100포인트. 배틀당 한 번 사용가능하고,

착용자와 근접해있는 모든 모델에게 (착용자의 마운트는 제외) D3운드를 먹임.

아머세이브 불가.

 

 

 

Magic Armour

 

 

 

Armor of Gazrakh

1+ 아머세이브.(판타지에서는 아머세이브가 1+이라고 무적이 아닙니다. 1+ 세이브는

2이상 나와야 세이브 성공입니다) 어떤 이유로든간에 아머세이브 조정 불가능.

 

 

Armor of the Furnace

4+ 아머세이브. 5+ 와드세이브. 이뮨 투 파이어(화염을 근간으로 하는 마법과 공격이

통하지 않습니다)

 

 

 

 

Talisman

 

 

 

Talisman of Obsidian

100포인트. 모든 마법에 면역(심지어 아군의 축복마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착용자가 마법사와  근접해 있을경우 마법사는 마법시전 불가능.

 

 

 

몇 개 더 있긴합니다만, 귀찮아서 그냥 이정도만 올립니다.

 

 


Snotling라는 닉네임을 쓰는 외국인이 만든 카오스드워프 소서러입니다. 매우 잘만들었네요.

 

P.S. 카오스드워프는 드워프 아미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컨버전이 가능합니다만

(외국의 카오스드워프 모임 사이트를 찾아보시면 상세하기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시간이 꽤나 걸리고 해야될게 참 많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정식 아미도 아니니...

카오스 드워프는 카오스4대신을 섬기는게 아니라, 일명 '어둠의 아버지'라 불리는 Hashut라는 신을 섬깁니다.

by 기회 | 2009/04/23 16:10 | 트랙백 | 덧글(2)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어제 신한생명 전산오류관리자 면접을 봤는데

1명 모집하는데 4명이나 왔더군요 -_-;




스펙도 제가 가장 딸리고.. 나이도 제가 가장 어렸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제가 합격했다고 전화가 왔네요.




이제 출근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하..;



여러분들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by 기회 | 2009/04/22 14:1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예전에 찍었던 광주의 이곳저곳



U-Square(광주 버스터미널) 내부 전경입니다. 촬영한지는 벌써 3년이나 됬네요.. -_-;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곳이라고 합니다. 사람도 많고 버스도 정말 많은 거대한 곳이죠.




광주은행 본사 건물입니다. 자전거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그냥 한컷 찍어봤습니다.



광주천 사진입니다.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인데 그나마 가장 잘 나온듯 하네요.
요새 서울의 청계천처럼 이것저것 꾸미느라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제가 사는 동네의 야경입니다. 근처 재개발된 아파트단지 옥상에 올라가서 찍은건데
꽤 화려하게 잘 나온듯하네요. 하루가 다를수록 발전하는 신시가지에 비해서
구시가지가 자꾸 밀리는듯한 느낌이라서, 왠지 서운하네요.





광주에서 야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광주일고 사진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던(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출신중에 이종범 선수가 있더군요) 야구부 녀석들이 거의 대부분
이곳으로 학교를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까지 광주에서 가장 큰 건물인 금호생명 빌딩입니다. 음... 높이만 30층? 정도 됩니다.
나름대로 이곳하고 얽힌 사연이 많은데요. 27층에서 사촌형이 이곳에서 결혼했었고,
초등학교 동창이 이 곳에서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태의 본고장 광주 무등경기장입니다.
정말 오래된 경기장이죠. 지어진지 45년정도 됬으니...
이제 너무 노후되서 새로 지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사진이 몇 장 더 있는데 확장자가 안 맞아서 안올라가지네요.
바꾸자니 귀찮고 -_-;

by 기회 | 2009/04/16 13:19 | 풍경 | 트랙백

Cathay에 대한 보고서

읽으시기전에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아미북 7권과 룰북에 나와있는 내용을 참고로 작성하였으며

개인적인 추측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완벽한 설정이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Cathay 아미북이 나오게 된다면

(Araby 아미도 안나왔는데... Cathay나 Nippon, Ind 아미북이 설마 나올리가.. -_-;) 이런 내용이 실리지 않을까

라는 점에 착안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Cathay : 고대 중국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Cathay 제국

 

 

 

Old World 기준으로 Dark Lands 너머 동양에 존재하는 거대한 제국으로써, 그 영토는 Chaos Waste와 인접해있는

Eastern Steppes에 건설된 Great Bastion부터 남쪽바다 끝에 위치한 Gate of Calith까지 엄청나게 광활한 영토를

보유하고 있는걸로 사료됩니다(영토에 관한 부분은 아미북마다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Hinterlands of Khuresh를 포함한 크기로 봤습니다. 룰북에 나와있는 제국의 크기로 종합한 Cathay 제국의 영토크기를 비교하자면 대략 Old World 세계의 제국보다 8배이상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현 Cathay의 황제는 Xen-Huong이라는 인간의 모습을 한 용으로 추정되며, 수백년동안 Cathay를 통치한 위대한 황제입니다. 

 

 

 

 

Cathay의 도시

 

 

 

현재까지 Old World에 알려져있는 Cathay 도시는 두 곳으로써, Nan-Gau와 Wei-Jin 두 곳이라고 추측됩니다. Nan-Gau는 제국의 무역상인들이 거치는 일종의 관문도시로서, World Edge Mountains를 넘고 Dark lands를 건너 Ogre Kingdoms에 진입한 제국상인들이 오우거 용병을 고용해서 호위를 받으며 Ancient Giant Lands를 지나 그나마 안전한 Cathay 제국의 도시로 들어오게 됩니다. 현재까지 Old World 세계의 군대(하이엘프나 다크엘프 제외)중 Cathay 군대와 전투를 치뤘다거나 충돌을 일으켰다는 기록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Nan-Gau는 군사와 무역, 교통의 중심지로 Old World 세계의 제국과 육로로 연결되는 길이 이곳을 거치고 북서쪽의 오우거킹덤(오우거라고 해서 항상 전쟁을 펼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우거중에는 Cathay와 거래를 원하는 상인들, 그리고 여행자들이 있다고 하며 Cathay로 유입되어오는 녀석들이 많다고 합니다. Cathay 제국 내에 거주하는 오우거도 존재하며 Cathay 군대의 일원으로 복무하는 오우거도 있습니다)과 서쪽의 거대한 흡고블린 호드(이놈들의 모습은 Dogs of War 아미에 나오는 고블린 기병대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추측됩니다)와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곳에는 대규모의 Cathay 제국군 부대가 항상 주둔해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시로 Wei-Jin(중국의 수도가 베이징이죠. 발음이 웨이진으로 되는걸로 봐서 이 곳이 수도일수도 있는데... 자세한 설명이 없으니 참 답답하네요)이라는 도시로서, 이곳은 Cathay와 Nippon사이의 바다에서 흘러들어오는 강의 끝자락에 위차한 도시입니다. Great Bastion의 동쪽 끝에 위치해있다는 정보밖엔 구할 수 없었습니다(만약 이곳이 현 Cathay의 수도가 맞다면 그 유명한 Celestial Dragon Emperor 'Xen-Huong'깨서 계시는 곳일겁니다. 수도에는 신성한 신전이 있는데 그곳 입구에는 거대한 돌로 조각한 개들의 동상이 그곳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의 지역

 

 

 

The Celestial Dragon Monk


Cathay 제국의 먼 동남쪽. 즉, The Dragons Isle의 북서쪽에 위치한 Celestial Dragon Monk라는 집단이 있습니다.

현 Cathay 제국 황제인 Celestial Dragon Emperor 'Xen-Huong'를 숭배하는 집단으로 추정되며, 이 집단에 있는곳에는

수도원이 존재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들은 매우 신비로운 존재이지만 매우 공격적이며 폭력을 통한 계몽, 엄격한 명상을 통하여 불을 뿜어내거나 물위를 걷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간혹 Cathay의 군대의 일원으로 참전하기도 합니다.

 

 

 

Hinterlands of Khuresh

 

Cathay 제국의 남쪽, Ind왕국의 동쪽에 위치한 긴 반도입니다. 거대한 숲으로 뒤뎦여있는 지역으로 극소수의 스케이븐, 리자드맨, 포레스트 고블린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무수히 많은 양의 워프스톤이 존재하며 그 색깔이 검고 매우 위험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이븐들 사이에서는 보물로 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도의 중앙에는 올드원의 잃어버린 도시가 있으며, 그곳은 리자드맨의 파괴된 도시입니다. 반도 최남단에 있는 Gate of Calith에는 하이엘프 요새가 있는걸로 추측되지만, 현재 하이엘프 아미북에는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 전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여담이지만, Gate of Calith 동쪽에 위치한 Tor Elithis는 하이엘프 해군 함대가 한때 점령했었습니다만, 지금은 Nippon 군대나 Cathay 군대의 공격으로 인하여 전멸하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Great Bastion

 

Cathay 제국 북쪽에는 Hung족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한 거대한 장성이 있는데 그곳을 Great Bastion이라고 부릅니다.

이 장성은 길이만 해도 수천마일에 달하며 이곳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십만의 군사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Cathay의 군대

 

 

Cathay의 군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우 훈련이 잘 되어있으며 신비스러운 전투 수도승들이 군대의 일원으로 참가하고 있고 중장갑 보병과 화약무기(대포, 총 등)를 이용하는 군대입니다. (여담입니다만, Cathay의 기술력은 생각보다 뛰어난듯합니다. 제국의 수도 Altdorf에 도착한 Cathay의 사절들이 불꽃놀이를 보여주자 제국인들이 감탄을 금치 않았다고 합니다. 제국 기술자중 한 명인 헤르만 폴크슈타인은 그 불꽃놀이를 보고 헬스톰 로켓배터리를 고안했습니다)

 

 

 

 

Cathay의 현 정세

 

현재 Cathay는 여러군데에서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걸로 판명됩니다. 제국 내부에서는 비스트맨과의 전투가 벌어지고(비스트 오브 카오스 아미북에 보면 Cathay 제국 전역에 비스트맨 워밴드가 분포하고 있는걸로 나와있습니다) 서쪽에서는 거대한 흡고블린호드와 오랫동안 전쟁을 해오고 있고, 북서쪽의 오우거 킹덤은 제국 외곽에 위치한 Cathay인 마을을 침략해 사람들을 죽이고 마시는 학살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안 지방에는 다크엘프 함대의 지속적인 약탈행위로 인한 전투로 많은 침략을 겪고있는 실정입니다.

 

 

 

 

기타 내용

 

Old World에 존재하는 나라들과 Cathay가 처음으로 접촉한 사례는 하이엘프 해군함대와 Cathay와의 접촉이 첫 사례라고 추측됩니다. The Lost Isle of Elithis에 위치한 하이엘프 요새 Tor Elithis(지금은 함락된걸로 추정)를 거점으로 하이엘프 함대가 활동하면서 충돌이나 교류가 잦았던걸로 보입니다만, 자세한건 알 수 없습니다. 현재 Cathay는 Old World 세계의 나라들과 지속적인 교류 및 사신왕래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더 이상은 자료가 없어서 불가능입니다.

화이트드워프 과월호를 구입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자료수집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흩어져있는게 많아서 정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퍼가는것은 금지입니다.

by 기회 | 2009/04/13 03:20 | 워해머 판타지 관련 번역 | 트랙백 | 덧글(1)

07년 1월 뉴질랜드에서... ^^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밀포드사운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구경했는데 하필이면 비가 엄청나게
오더군요. 젊음의 열정(한마디로 객기 -_-;)으로 비를 맞아가면서 폭포에 아주 가까이가서 구경을 했었는데요. 가이드
말로는 이 폭포를 맞으면 10년은 더 젊어진다고 그러더군요(그때기 21살이었으니.. 난 그럼 11살인가 -_-;).
일본인 관광객, 미국, 유럽등지에서 온 사람들하고 함께 폭포를 맞아가면서 구경했었죠.



음.. 여행갔을때 항상 전 저런 포즈로 사진을 찍었죠. -_-;
반지의제왕 촬영장소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 촬영장소는 뉴질랜드 당국에서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서
출입할때 관광객 전부를 눈을 가린채 이동한다고 하더군요. 갔다온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반지의 제왕 촬영셋트는
이미 철거한지 오래라더군요. 영화에서 봤던 로한 성채의 웅장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 사진은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A.J. Hackket이라는 뉴질랜드인(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뛰어내리고 싶은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뛰어내렸다는 그의 일화는 들으면 들을수록 가관이더군요. 헬기를 타고 350미터상공에서 밧줄 하나만 매고 뛰어내리고 프랑스 에펠탑에 올라가서 번지점프를 하다가 프랑스 당국에게 걸려서 실형까지 선고받은 인물이지만 그의 도전정신은 정말 최강입니다)이 최초로 번지점프를 상용화에 성공했었죠. 제가 갔을때는 시간이 너무 이른바람에
직접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는데...


차타고 열심히 도로를 지나가던중 근처에 체리농장(체리도 직접 판매하더군요)이 있어서 잠깐 내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정말 과일값이 엄청나게 쌉니다. 우리돈 만원만 주면 엄청나게 배터지듯이 먹곤 했었죠.
특히 체리는 매우 달콤한게 제 입맛을 사로잡더군요.


음.. 이 사진은 뉴질랜드 테카포호숫가에 앉아 잠시 휴식취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제가 바라보는쪽에
저 멀리 마운틴쿡이 만년설에 뒤덮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호숫가의 물 색깔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정말 뛰어들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테카포 호숫가에 있는 선한목자의교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어진지 거의 20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주일마다 예배를 드린다고 하네요. 안에 들어가면 트여있어서 아름다운 마운틴쿡과 테카포호수가 그대로 보이는
곳입니다. 근처에 개 동상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오클랜드 마운틴 이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영어 표기는 Mountain Eden이라서 에덴이라고 읽으신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발음하시면 뉴질랜드 사람들은 못알아먹습니다) 1700년대 후반 마오리족과 영국군과의 전쟁이 한창일때 이곳에 마오리족 요새 파Pa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 흔적을 찾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현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올라올 정도로 매우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마운틴 이든에서 내려다 보이는 오클랜드 시내 전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도시와는 다른게 정말
대도시 치고는 공원의 규모나 나무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왜 뉴질랜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게됬는지
이 모습을 보고 알만하더군요.




마운틴 이든 정상에 있는 구조물입니다. 여기에 보면 마운틴 이든에서부터 세계별 주요 도시마다 몇km의 거리에
위치해있는지 나와있는데요. 아쉬운건... 이 구조물은 우리가 일제강점기를 맞이한 비극적인 시대에 지어져서
서울의 위치가 나와있지 않더군요.




뉴질랜드 초대수상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3년전이라서 거의 기억이 나질 않네요 -_-;
근처에 2차대전당시 일본군 침략에 방어하기 위해서 지은 뉴질랜드군 포대가 있었는데 꽤나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도시 퀸스타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뉴질랜드는 길거리 공연을 많이 하는데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 말고도 저 사람은 일반 포커카드를 5층건물 옥상에
그냥 던져서 올려버리더군요 -_-; 저한테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북한사람처럼 생겼는데?
하면서 농담을 건네더군요... 하하; 제 옆에 있던 이스라엘 부부와 미국인 아가씨하고 다른 관중들도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퀸스타운 시내의 거리입니다(이름이 거의 다 기억이 안나네요.. -_-; 죄송합니다).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도시의 규모가 그렇게 크질 않다보니 시내도 되게 조그마하더군요.
하지만 건물들 배열이나 호숫가를 끼고있는걸 생각하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은 버리질 못했습니다.




퀸스타운 시내에 있는 한국음식점에서 먹었던 맥주와 땅콩입니다.
역시 맥주는 호주의 포엑스가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하하;


영국밖에 위치한 도시중 가장 영국다운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해글리파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공원의 규모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도시 면적의 20~30%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넓어서
다 돌아보려면 하루는 거뜬히 넘겠더군요. 저 사진에 보이는 강으로 돈을 주고 배를 타고 구경할 수 있을정도로
엄청나게 넓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민속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장어.. -_-;
우리나라 장어에 비하면 정말 엄청나게 큽니다. 입이 확 벌어질뻔.. ;
장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뉴질랜드로 가서 드셔보세요.. 흐흐



뉴질랜드의 마지막밤을 보냈던 호텔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사진이 아니래서 좀 그러긴 하지만..
친구와 같이 갔었기 때문에 올리는겁니다. 9박10일간의 일정이 너무 빨리 끝나는거 같아서 정말
아쉽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었죠.




지구상에서 마지막남은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면서 동시에 살아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by 기회 | 2009/04/11 01:22 | 여행의 추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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